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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지웹툰 신암행어사 추천~
    ♬웹툰 & 일본 드라마/*웹툰 리뷰 2018. 4. 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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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일요웹툰 - 신암행어사 』

     

     

    오늘은 판타지 액션웹툰을 하나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바로 양경일/윤인완 작가님의

     

    " 신암행어사 " 라는 작품입니다.

     

     

    예전에 만화책으로 모두 보았던

     

    작품인데 오래되서 요새는 웹툰으로

     

    다시보고 있답니다. 워낙 명작이였던지라

     

    밤을 새가면서 보았던 기억이있는데

     

    웹툰으로 연재를 해주시다니..

     

    정말 꼭 봐야할 찬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요웹툰중에도 볼만한 작품이

     

    꽤나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판타지액션

     

    장르인 신암행어사를 추천드립니다.

     

    만화책으로 안보셨다면 더더욱 추천드리구요.

     

     

     

     

     

     

     

    영주들의 마을촌장인 엄마와

     

    암행어사의 존재를 굳게 믿는 딸이

     

    올린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체포되게 되는데요.

     

     

     

     

     

     

    믿고 따르던 선비가 암행어사인줄

     

    알았지만 그는 바로 마녀영주였고

     

    암행어사의 구원을 간절히 바라던

     

    희망의 불씨마저 꺼져버립니다.

     

     

     

     

     

     

     

    그렇게 체념하고 낙담하던 중

     

    떠돌이 나그네.. 문주가 나타나는데요.

     

    믿음마저 사라진 상태에서 촌장의 딸은

     

    그를 외면해 버리고 맙니다.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고 착하게 생긴 선비는 마녀영주였고

     

    마치 마녀영주일것만 같았던 문수는

     

    위기의 순간 멋지게 암행어사로

     

    등장합니다.

     

     

     

     

     

     

    초반부터 반전에 뒤통수를

     

    맞았던 장면이네요.. 쩌는 포스만큼이나

     

    강력하다는 ㄷㄷ 먼치킨급

     

     

     

     

     

     

    암행어사답게 여러 마패를 사용하며

     

    적들과 싸워나가며 스토리가 진행되는데요.

     

    원작이 워낙 탄탄하기에 스토리는 물론이고

     

    중간중간 반전에 볼거리도 많아서

     

    지루한 부분이 전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암행어사 문수가 등장하고

     

    곧이어 춘향이가 나오는데요.

     

    춘향이가 풀려나고 문수와 춘향이는

     

    동반자가 되어 부패한 세상을

     

    구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 네이버웹툰 - 신암행어사 )

     

     

    이상 여기까지 쥬신의 왕이였던

     

    친구의 뜻을 이루려고하는 문수의

     

    기나긴 모험을 그린 웹툰

     

    " 신암행어사 " 리뷰였구요

     

     

    가면 갈수록 재미있어지니 정말

     

    꼭 보시길 추천드리는 작품이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저는

     

    여기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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