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밴딧(Clean Bandit)의 신나는 음악 TOP 5

 

안녕하세요~ 오늘은

 

잉글랜드의 전자 그룹 ' 클린 밴딧 ' 의

 

노래를 소개해드려볼까 하는데요.

 

 

그룹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했던

 

밀란 아민-스미스가 탈퇴하면서

 

현재는 3인조로 활동중인 팀입니다.

 

 

Rockabaye, rather be 등 많은 곡들을

 

빌보드 차트 1위에 랭크시키는 실력은

 

물론 일렉트로닉팝, 클래식한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룹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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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밴딧(Clean Ban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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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Bandit - Rockabye ft. Sean Paul & Anne-Marie

 

 

클린밴딧의 2집 두번째 싱글로

 

션 폴과 앤 마리가 참여한 곡입니다.

 

영국 빌보드 차트에서 9주간 1위라는

 

기록을 기록하였으며 싱글맘에 대한

 

스토리를 다룬 곡입니다.

 

 

Rockabye 라는 뜻은 아이를 태우는

 

흔들 목마를 지칭하기도 하며

 

아이를 재울때 ' 잘자 우리 아가 ' 라는

 

표현으로 쓰이기도 한답니다.

 

 

 

 

 

 

Clean Bandit - Symphony feat. Zara Larsson

 

 

클린 밴딧의 2번째 앨범 6번째

 

싱글로 자라 라슨이 보컬로 참여한

 

곡입니다. 초반의 차분한 분위기를 뚫고

 

나오는 자라 라슨의 파워보컬이 정말

 

사이다같은 곡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휘자의 꿈을

 

키워가던 중,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되지만

 

꿋꿋히 견뎌내며 홀로 지휘를 해내는

 

스토리가 감동적인 곡이랍니다.

 

 

 

 

 

 

Clean Bandit - Solo feat. Demi Lovato

 

 

2018년 5월에 싱글로 발매된 Solo라는

 

곡으로 EDM장르에 중독성있는 비트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이번 피쳐링은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데미 라바토가 보컬을 맡았으며

 

클린 밴딧의 멤버 그레이스의

 

실제 이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라고 합니다.

 

 

 

 

 

 

Clean Bandit - Tears ft. Louisa Johnson

 

 

X-Factor 2015의 우승자인

 

 루이자 존슨이 피쳐링을 해서 화제가

 

되었던 곡으로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시원한 느낌의 멜로디와

 

각종 악기, 일렉트릭 요소들이

 

어우러진 곡입니다.

 

 

 

 

 

 

Clean Bandit - Rather Be ft. Jess Glynne

 

 

UK 싱글차트에서 4주간 1위에

 

머물렀던 곡으로 클린 밴딧에게

 

최우수 댄스 레코딩을 수상을

 

안겨준 곡이기도 합니다.

 

 

데뷔 앨범을 발매하기도 전에

 

그래미 어워드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되었으며 작은 선술집의 사장인

 

여자가 클린 밴딧의 환각을 보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