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스릴러 영화 아드레날린 24 리뷰~

안녕하세요~ 헨젤입니다.

오늘은 제이슨 스타뎀의 스릴러 액션영화

아드레날린 24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트랜스포터에서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

제이슨 스타뎀을 기대하고 보신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겠으나 그래도 이 영화만의

참신한 부분이 있었기에 저는 나름 즐기면서

영화를 보았던 것 같네요~

영화 소개

2007년도에 개봉한 영화로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요새 개봉하는

세련된 액션 스릴러 영화를 기대하신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겠으나 킬링타임용으로 그냥 보고

즐기는 목적이라면 나쁘지 않은 영화입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풍경이 유명한 범죄게임 

GTA와 닮아있는데 차를 뺏아타고 경찰과의

추격적을 하는등 게임에서 많이 본 장면들이

영화에 많이 나옵니다. 이런류의 범죄 스릴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취향저격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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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주인공 첼리오스는 프리랜서 킬러인데요.

돈 킴이라는자를 사살했다는 이유로 악당

베로나에게 아드레날린 분비를 막는

바이러스 약물을 주입당하게 됩니다.

잠에서 깬 첼리오스는 베로나가 

두고 간 CD를 발견하게되고 기절해 잠든 

주인공에게 바이러스 약물을 주사하는

베로나를 확인하고 죽이겠다 다짐하죠.

그렇고 쫒고 쫒기는 추격적이 시작되고 

첼리오스는 아드레날린 분비를 하기위해 

각종 마약, 에너지 드링크, 제세동기등을 

사용하며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으로 악당

베로나를 뒤쫒습니다.

첼리오스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신의 형이 첼리오스에게 사살당하게 되자

극도의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을까요.

결국 둘은 빌딩 옥상에서 마주하게 되고

한명은 목숨을 내놔야하는 피튀기는

복수혈전이 시작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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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우선 영화자체는 신선했고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트랜스포터같은 세련된 범죄액션을

기대하고 보신다면 분명 실망할 것이기에

가볍게 보신다면 추천드리겠습니다.

2007년 개봉작이고 잔인한 장면도 꽤나

있었지만 오래된 영화라는 생각탓인지

그렇게 잔인해보이진 않았습니다.

범죄게임인 GTA에 나올법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게임의 향수도 조금 느낄 수

있었고 영화내내 주인공이 아드레날린

분비를 위해 내달렸기에 딱히 지루할

틈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이슨 스타뎀의

킬링 액션영화를 보고싶으시다면

한번쯤 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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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 스패로 - 메인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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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여기까지

" 범죄 스릴러 영화 아드레날린 24 "

리뷰였구요~ 다음에 더 재미있는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