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얼스틸 리뷰~ 수작 로봇복싱영화

 

안녕하세요~ 헨젤입니다. 오늘은

 

2020년 로봇 복싱을 볼수있는

 

영화 " 리얼 스틸 " 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트랜스포머나, 아이언맨, 퍼시픽림

 

등등 많은 SF 로봇영화들을 봐왔지만

 

그런 영화들은 감동은없고 눈정화만

 

되더라구요.. 리얼스틸은 재미와 감동을

 

전부 느낄수있어서 정말 추천드릴수

 

있는 영화인것 같아요~

 

 

 

 

영화 소개

 

 

감독은 슨 레비, 제작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은 엑스맨, 울버린, 독수리 등에서 활약한

 

휴잭맨이 나오는군요. 여배우분은 낯이익어서

 

검색해봤더니 반지의 제왕 호빗에서

 

타우리엘역을 맡으신 분이네요.

 

정말 요정처럼 생기셨다는 ㅎㅎ

 

 

줄거리

 

 

영화는 2020년 미래를 배경으로

 

사람들은 잔인성을 극대화한 로봇복싱에

 

열광하고 남녀노소할것없이 로봇복싱에

 

뛰어듭니다.

 

 

 

 

 

 

전직복서 찰리는 삼류 지하복싱

 

세계를 전전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이혼후

 

양육권 문제로 법원에 출두하게되고

 

모성애가 없던 찰리는 아들 맥스를

 

입양시키고 돈을 받게됩니다.

 

 

 

 

 

 

양육비 5만달러로 로봇 보이즈를

 

구매한 찰리는 경기장으로 향하지만

 

무참히 패배하게되고 투자한돈을 전부

 

잃게 됩니다. 포기할수 없었던 찰리는

 

아들 맥스와 고철폐기장으로 향하게되고

 

부품을 찾던중 낭떠러지에 버려져있는

 

로봇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톰은 사람의 행동을 인식해

 

그대로 따라하는 로봇이였으며 찰리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톰을 연습시켜 대회에

 

출전시킵니다.

 

 

 

 

 

 

부진했던 초반과는 달리  

 

찰리와 맥스의 부자콤비로

 

로봇복싱 토너먼트를 이겨나가게되고

 

찰리의 꿈인 챔피언에 한발자국

 

더 나아가게 됩니다.

 

 

감상평

 

 

영화 후반에는 챔피언팀인

 

제우스팀에게도 도전하게되는데

 

실제 경기장에 있는거마냥 조마조마

 

했던것 같고 보는내내 정말 흥미진진

 

했었네요.

 

 

아톰로봇이 비록 로봇이지만 사람과

 

소통하고 마음이 통하는것 같아서

 

너무 감동적이였고 아버지인 찰스와

 

아들인 맥스의 사이가 로봇으로 인해

 

가까워지고 개선되는 해피엔딩이라

 

두배 더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 리얼스틸 - 메인 예고편 )

 

 

이상 여기까지 로봇복싱 영화

 

" 리얼 스틸 "

 

리뷰였구요~ 다음에 더 재미난

 

영화로 돌아오겠습니다 ^_^~